안드로이드에서 PDF 책 읽기

PDF를 내려받아 PDF를 지원하는 뷰어로 열고, 서재에 남기고 싶다면 가져오기를 누릅니다. 안드로이드는 PDF를 보여 줄 수 있지만, 보여 주는 것과 서재를 관리하는 것은 다릅니다.

PDF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

PDF는 조판된 그대로의 지면을 보존합니다. 같은 글자 위치, 같은 그림, 같은 여백. 교과서, 논문, 악보, 그리고 그대로 인쇄되어야 하는 문서에 알맞습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같은 성질이 걸림돌이 됩니다. 확대해도 글자가 아니라 지면이 커집니다.

읽을 만하게 만들기

  • 가로로 돌리면 한 줄이 길어집니다.
  • 두 쪽 보기 대신 한 쪽 보기를 씁니다.
  • 여백을 잘라낼 수 있으면 잘라냅니다.
  • 밝기를 낮춥니다. PDF는 흰 면적이 넓습니다.

더 확실한 방법은 리플로우 모드입니다. 지면에서 글자를 뽑아내 설정에 맞춰 다시 배치합니다. 다만 글자 정보가 있는 파일에서만 동작합니다.

스캔한 PDF

스캔본은 지면 사진의 모음입니다. 안에 글자 정보가 없어서 검색도, 선택도, 읽어주기도 되지 않습니다. 확인은 2초면 됩니다. 문장을 손가락으로 선택해 보세요.

글자를 얻으려면 OCR이 필요하고, 그건 컴퓨터에서 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근대 자료처럼 오래된 지면을 스캔한 파일이 여기 해당합니다.

EPUB으로 변환할까

대개는 필요 없습니다. 변환은 표와 수식, 다단 배치를 망가뜨립니다. 같은 책이 EPUB으로 있다면 그쪽을 받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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