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UB과 PDF, 무엇을 고를까

짧게 답하면, 즐기려고 읽는 책은 EPUB, 지면 자체가 의미를 갖는 자료는 PDF입니다. 두 형식이 애초에 다른 문제를 풀려고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핵심 차이

EPUB은 흐릅니다. 안에는 페이지에 묶이지 않은 구조화된 텍스트가 있고, 페이지는 앱이 만듭니다.

PDF는 고정입니다. 모든 글자의 위치를 저장합니다. 어느 기기에서나 같은 지면을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폰에서

여기서는 EPUB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A4로 조판된 지면을 7cm 화면에서 읽으면 확대와 좌우 이동이 끝없이 반복됩니다.

그래도 PDF가 옳은 경우

  • 쪽 번호로 인용해야 하는 논문
  • 표, 수식, 복잡한 도판이 있는 교과서
  • 악보, 도면, 서식이 있는 공문서

한국에서 공공기관 자료와 학술 자료가 대부분 PDF로 배포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선택은 애초에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읽어주기와 접근성

EPUB은 글자 정보라 읽어주기와 확대가 그대로 동작합니다. 스캔한 PDF에는 글자가 없어 읽어주기가 되지 않습니다.

중간 지점

선택이 보이는 것만큼 딱 갈리지는 않습니다. PDF 뷰어의 리플로우 모드는 지면의 글자를 뽑아 읽기 설정에 맞춰 다시 배치합니다.

글자 정보가 필요하니 스캔본은 제외되고, 그림과 표와 다단은 넘어오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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