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있는 책을 폰으로 옮기기

책이 몇 권이면 아무 방법이나 괜찮습니다. 수백 권이면 방법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USB 케이블

가장 빠르고, 인터넷이 필요 없으며, 권수 제한이 사실상 없습니다.

  1. 케이블로 연결합니다.
  2. 폰의 알림에서 충전 전용이 아니라 파일 전송을 고릅니다. 이 단계를 놓쳐서 폰이 안 보인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컴퓨터에서 폰 저장소를 열고 DocumentsDownload 같은 폴더에 복사합니다.
  4. 폰의 읽기 앱에서 가져옵니다.

맥에서는 별도의 전송 도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네이버 마이박스 어느 쪽이든 방식은 같습니다. 컴퓨터에서 올리고 폰에서 내려받습니다.

몇 권일 때 편하고, 케이블이 없을 때 쓸 만합니다. 대신 용량과 통신량을 씁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클라우드 앱에서 바로 열면 임시 파일로 열리는 경우가 있어 읽던 위치가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기기에 내려받은 뒤 서재로 가져오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네트워크에서

컴퓨터와 폰이 같은 공유기에 있다면 로컬 전송 앱으로 인터넷을 거치지 않고 보낼 수 있습니다. 케이블이 없고 파일이 클 때 유용합니다.

옮긴 뒤 파일이 어디에 있나

안드로이드는 앱마다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나뉘어 있어, 복사한 파일이 눈에 잘 띄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폰의 파일 관리자에서 파일 이름으로 검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찾은 뒤 길게 눌러 연결 프로그램으로 읽기 앱을 고르면 됩니다.

앱이 받는 형식

가져오기 화면은 epub, pdf, mobi, azw3, txt, fb2 여섯 가지만 보여 줍니다. 목록에 파일이 안 보인다면 대개 다음 중 하나입니다.

  • 아직 압축을 풀지 않은 .zip입니다.
  • 도서관에서 받은 .acsm입니다. 책이 아닙니다.
  • 확장자가 없거나 잘못 붙어 있습니다.

옮긴 뒤 열리지 않는다면

전송 중에 끊겼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원본과 폰의 파일 크기가 같은지 비교해 보십시오. 판단 기준은 파일이 손상되었는지 판단하기에 있습니다.

열리기는 하는데 글자가 깨진다면 전송 문제가 아니라 인코딩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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